초파를 위해 킨텍스 “미베 베이비 엑스포”를 가다

오늘은 초파공주님을 위해 일산 킨텍스를 방문 했네요. 

선착순 500명까지 선물을 준다기에 기대를 안고 10시 10분에 도착했지만 평일인데 많은 사람이 줄을 서있더군요 ㅋ

500번째는 당연히 포기 ^^

우편으로 받은 입장권은 매표소에서 교환한 후 입장, 많은 분들이 “엄마와”라는 어플로 입장을 하는 모습들이 보였어요. 그게 더 간편해보이더군요.

사실 초보 예비부모라 뭘 사야할 지, 뭘 봐야할 지 모르겠더군요. 결국 그냥 구경이나 하자는 식으로 들어갔답니다 ㅋㅋ

유모차는 저의 마미가 사줄실거라 생각하기에 좀 부담이 덜한 제품으로 보기로 했죠.

요즘 유모차가 브랜드가 참많더군요. 가장 눈에 띄던 제품이었는데 행사가가 140만원(유모차 두종, 카시트)~~ 헉!!

본가에 빌 붙어야겠어요 ㅎㅎ 
  사실 유모차는 뭐가 좋은진 딱히 모르겠더군요. 싼것중에 분명 좋은것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위시리스트에 없던 애기욕조~ 폴딩이되어서 휴대가 간편한 녀석도 있었지만 씻기 용이한 유로스타 욕조로 구매결정. 현금가로 5만5천원 줬어요(애플바스켓포함). 온라인가는 65000원 정도 해요. 급히 검색했었음 ㅋㅋ
그리고 다니면서 초파용품들이 보이면 그냥 구매. 너무 이쁘고 사주고 싶은게 많지만 꾹 참았죠.  아빠가 돈이 없어 미안해 ㅋㅋ
  초파엄마가 젖병소독기도 필요하대서 나름 얼리어답터인 제가 나섰죠.

요런건 나에게 맡겨라~~!! 확실한 녀석을 살 줄테다.

레이퀸, 에코맘, 유팡 등 다양하게 있었고 많은 설명들을 들었죠.

젖병 소독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녀석은 바로 ~~ 두~~둥!!

“유팡”으로 정했답니다. 인증도 잘 되어있어서 신뢰가 갔으며 내부 반사판과 자외선램프가 두개가 들어가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당장 필요가 없어 향후에 구매 1순위 제품이 되었어요. 
  
점심은 킨텍스 밖에 있는 갈비탕 집으로 갔어요. 국물맛이 너무 진하고 초파엄마는 냄새도 난다고 하네요. ~~ 실패!!!

다시 킨텍스로 돌아와 이젠 본격적인 구매를 감행. 막 긁어 댔어요. 초파 키울려면 열심히 더 열심히 일해야 겠군요. ㅜㅜ

오후 3시반까지 돌다가 이제 집으로 가야할 시간. 주차비를 정산. 1일 주차에 만원인건 다들 아시쥬? 마침 저는 지난번에 전시회참여했다가 받은 주차1일권이 있어서 무료 주차 했쥬~ ㅋ

너무 늦으면 차가 엄청 막힌다는 사실을 알기에 일찍 나왔어요. 그래도 내려오는길이 막히더군요.

집에와서 구매한 짐을 펼쳐놔봤답니다.

회원가입으로 받은 바나나통과 바나나걸이. 그리고 선물로 받은 물티슈와 손수건들  (공짜)

초파 옷가지 세트 (34000원), 이건 결제 실수로 34만원 했다는 ㅡㅡ 놀래서 다시 찾아갔죠.

서비스로 손수건 겟!! ㅋㅋ

향균지퍼백 묶음(16500원)과 모유저장팩(11000원/90팩)

양말류와 나리언니네 줄 선물. 양말 1+1에 5000원

방수요. (18000원)

짱구베게랑 베게커버 (15000원)  

유로스타 욕조. 55000원

굉장히 많쥬? 저희도 놀랬어요 ㅋ

물티슈들은 다 지나다가 선물로 받았어요. 아참!! 여기서 물품 구매하실땐 “꼭”, “서비스좀 주세요!”라고 해보세요. 다들 하나씩 더 챙겨주시더라구요. 다들 인심들이 좋았어요.

오늘은 초파를 위해 열심히 다녔기에 일찍 잠이 드렵니다 ^^

2015. 8/6~8 까지 하는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한번 가보세요. 요즘 폭염때문에 더워서 힘든데 킨텍스는 정말 시원해요. 피서지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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