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맛집] 일본식 식당 “이찌방”

초파 엄마가 지인들과 점심으로 돈까스 먹으러 간대서 급땡기더군요. 사실 돈까스는 1년 365일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은행업무를 보고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눈에 띄인 곳은 이찌방 이라는 평택경찰서 맞은편 CU옆에 있는 식당이에요.

 

<이찌방>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23-3, 031-654-9987

 

식당 입구를 찍었어야 했지만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그냥 들어갔네요 ㅋㅋ. 담에 찍죠. ㅋ

이찌방은 1번이라는 뜻이죠? 그럼 최고라는 의민가?…

가게 안을 부리나케 들어갔쬬. 

예전에 고기집을 해덨지라 테이블엔 불판놓는 자리가 있더라구요.

1시가 넘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저혼자 ㅡㅡ;
아래 메뉴판엔 본토에서 4년간 일하셨더는 문구가.. 저거 보고 약간의 믿음은 생겼죠 ㅋㅋ


가츠동이 먹고 싶어 들어왔기에 서버의 추천없 바로 주문 ㅎㅎ 쿨하쥬??

  
음식이 나오자마자 반을 파먹었네요 ^^;;

저같은 사람은 정말 블로그 하기 힘드러유. 본능에 너무 충실. ㅋ


가츠돈에 들어있는 고기는 정말 두꺼워요. 그만큼 질긴면도 있답니다. 아마도 식감에 예민하거나 여성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소스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소스좀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일하시는분이 주방에만 계셔서 말을 못 건냈어요.

하지만 보시듯이 양은 정말 최고에요. 푸드파이터가 아닌이상 한그릇 먹고 부족하다고 하실 분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고기가 약간 질긴거 빼곤 맛은 괜찮더군요.

먹고 있는데 커피푸딩이 디저트로 나왔어요. ㅋㅋ

디저트에 어울리는 커피향에 푸딩. 맛있어요. ^^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어떤메뉴가 잘팔리냐고 물으니 카레돈까스와 우동류가 잘 나간다네요. 다음엔 그걸로 포스팅을 해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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