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부산에서 질리도록 회를 먹을 수 있는 “도심속바다”횟집

친동생이 이번에 횟집을 오픈해서 주말에 부산으로 내려왔네요.

초파엄마가 비록 임신을 했지만 횟집으로 모셨지요 ㅋㅋ 싱싱한 회는 임산부에게 나쁘지 않으니깐요 ㅎ(제 생각 tease)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활어집이에요.

 

<도심속 횟집>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15-112,  051-861-0881

 

횟집치고는 인테리어가 이쁘장 하네요.  도매횟집이니 가격은 착하겠죠??IMG_1252

밖에 있는 수족관을 한반 스캔해보고 뭘 먹을까 고민?!!

돔이 눈에 띄네요 killer

물고기가 다양하게 많이 있네요.

내부 사진들을 찍고 싶었지만 손님들 눈치에 요렇게 몰래 몰래 ㅋㅋ

주방에서 횟감을 손질하지 않고 이렇게 테이블 보이는곳에서 열심히 사시미를 뜨더군요.

내부에는 방 1개(테이블 4개), 실내엔 테이블 7개가 있더라구요.

다들 기다리던 차림표!!

저희는 고급모듬회 小자로. ㅋㅋ 생선은 돌돔으로.

기본셋팅 반찬들.

오징어가 들어간 지짐이~~ 오징어 부침개 바삭하니 맛나요. 3번을 달라고 했다는 eat (미안 ㅋ)

요녀석이 물건이다군요. 일반적인 간장맛이랑 달라요.

세게 짜지도 않고 약간 달콤, 거기에 생와사비의 조화가 횟감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줘요.

지인 서비스? 겠죠 ㅋㅋ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구이.

역시나 이름값하죠 ㅋㅋ

회가 나오는데 오래걸렸어요 ㅜㅜ

아직 오픈시기라 그런지 손님도 많고 동생의 칼질이 느린지?!! ㅋㅋ

양이 푸짐하죠? 저는 이렇게 두툼한 횟감이 좋죠. ㅋ

옆테이블에서 4명이서 중자 사이즈를 시키던데 첨엔 대자 시킨줄 알았죠.

와이프가 회를 많이만 먹을 수 있었더라면 대 사이즈는 시켰을 텐데요 ㅋㅋ

초파낳고 도전!!

회와 함께 요렇게 초밥같은 밥이 나오네요. 신기 신기

셀프 초밥을 만드는거에요. (아이디어 좋군요.)

돌돔으로 이런저런 초밥을 만들어 봤어요. ㅎ

이것도 맛있어서 한번더 리필. 완전 강추!!

간장을 저렇게 찍어도 절대 짜지 않아요.

배불리 좋은데이와 함께 회를 다 먹고 매운탕을 시켰어요. 매운탕과 공기밥은 추가 요금을 내야해요.

와이프는 방아잎과 산초가루를 싫어해서 한숟갈 뜨고 포기

저는 방아잎과 산초가 매운탕엔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역적 색깔이 있죠. 못 드시는분운 매운탕 주문할 때 말씀하심 빼준다고 하네요.

매운탕엔 두부와 수제비가 있어서 또 소주한병 까게되네요. 칼칼해서 정말 맛나요.laugh

주위에 대학 동기가 있어서 저녁늦게 불러냈죠 ㅋ

그리고 우럭구이 추가.

요놈도 순식간에 해체되었답니다. ㅋㅋ

동생이 오픈했지만 객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양. 거기에 먹는 재미까지 갖춘 정말 추천하고픈 가게네요.

오징어부침개와 초밥은 사이드메뉴같지 않아요.

다음에는 뽈락을 회로도 먹는대서 그거 한번 맛보러 가야겠네요. 뽈락은 구이밖엔…ㅋㅋ

동생, 초심 잃지 말고 대박 내거라~ilove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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