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중해마을 –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
금요일 저녁 퇴근길에 굠지가 생생정보통에 아산 지중해마을이 소개 되었다며 가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그렇게 가고 싶어했는데 아산 정도야 ㅋㅋ 담날 아침에는 핸드폰이 충전이 되지 않아 삼성서비스 센터를 들르고 (2년이 지났는데도 무상수리를 해주네....
항상 행복하자
금요일 저녁 퇴근길에 굠지가 생생정보통에 아산 지중해마을이 소개 되었다며 가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그렇게 가고 싶어했는데 아산 정도야 ㅋㅋ 담날 아침에는 핸드폰이 충전이 되지 않아 삼성서비스 센터를 들르고 (2년이 지났는데도 무상수리를 해주네....
서울 여의도에서 불꽃축제 한다기에 부랴부랴 정보들을 수집.. 선상에서도 볼수 있다는데 한발 늦었네요. 발매날짜가 있는데 10분 만에 매진 되었다기에 담을 기약.. 차를 끌고 가는 순간 헬게이트라기에 우린 평택에서 기차타고 여의나루까지 들어갔네요. 여의도 불꽃쇼의 명당자리는 요기!!...
굠지 가방 하나 사자고 파주 아울렛으로 슝 하고 달렸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굠지가 환장하는 그 곳… 올라가자 마자 프라다 매장으로 직행! 국내에 아울렛은 여기 밖에 없다네요. 아울렛이다 보니 아침 일찍 안가면 물건도 없고 거기다...
결혼 예단을 들고 굠지 모시고 평택에서 부산으로 아침일찍 달렸네요. 황금연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천천히 출발했던지라 역시나… 경부선에는 차들이 꽉~ 그래두 명절때 보단 낫다며 서로 위로하면서 내려갔어요. 6시간도 안걸렸으니 금방이죠? ㅋㅋ 첫날 오후에 도착해서 너무 더워서인지...
어제 늦게자서 늦잠자구 일어났더니.. 날씨가 느무좋쟈나~~~~~ 어디든 바람쐬러가고싶쟈나~~ 히힛ㅋ 오빠한테 얘기했더니 역시나 콜~♡ 일단오빠머리를 자르러 가려구 했눈뎅 오빠가 점심부터 먹자구 했당 난 어디가는줄도 모르고 따라갔더니 내가 가고팠던 js kitchen
겨울의 초특급 울트라캡숑 프로젝트 대관령 여행을 굠지랑 계획하고 이른 아침일찍 차를끌고 올라가기로했지. 7시 약속이었는데 차가 땡땡 얼어서 녹이느라 늦어버렸네. ㅋㅋ 자~ 이제 신나게 달려가는 거야~ 드디어 양떼 목장 도착!! 하지만 생각했던 눈덮인 초원이...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