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9일의 황금연휴 즐기기! – 2탄
1탄에 이어 2탄~ 휴일이 길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군요. 넷째날은 석가탄신일로 부모님 모시고 절밥(비빔밥)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가 시주하는 두군데로 가고 저는 열심히 2그릇반을 먹었네요. 매년 먹는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전라남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실...
항상 행복하자
1탄에 이어 2탄~ 휴일이 길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군요. 넷째날은 석가탄신일로 부모님 모시고 절밥(비빔밥)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가 시주하는 두군데로 가고 저는 열심히 2그릇반을 먹었네요. 매년 먹는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전라남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실...
추석 명절날 초파가 감기로 앓는바람에 아침일찍 소아과에서 두시간 대기 하고 약을 처방 받았네요. 부산고향집에 체온계도 없어서 하나 사고 마트 장좀 보니 집에선 엄마와 굠지 둘이서 차례음식을 다 해놨더군요. 같이 도와줘야 했는데 둘이서 고생 많이...
친동생이 이번에 횟집을 오픈해서 주말에 부산으로 내려왔네요. 초파엄마가 비록 임신을 했지만 횟집으로 모셨지요 ㅋㅋ 싱싱한 회는 임산부에게 나쁘지 않으니깐요 ㅎ(제 생각 )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활어집이에요. <도심속 횟집>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615-112, 051-861-0881...
결혼 예단을 들고 굠지 모시고 평택에서 부산으로 아침일찍 달렸네요. 황금연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천천히 출발했던지라 역시나… 경부선에는 차들이 꽉~ 그래두 명절때 보단 낫다며 서로 위로하면서 내려갔어요. 6시간도 안걸렸으니 금방이죠? ㅋㅋ 첫날 오후에 도착해서 너무 더워서인지...
일이 있을때마다 포스팅을 해야지 하지만 4월 너무 바쁜 한달이 되었군요. 회사일 하랴 결혼 준비 하랴…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휭~~~ ㅋㅋ 4/11 기다리던 웨딩 촬영이 있던날.. 나는 정말 부담 백배 천배 만배… 우리는 커플룩이나...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거네.. 점점 게을러져만 가고.. 날은 추워져만 가고… 초심을 잃지말자!!! 굠지랑 부모님께 인사차 13년 12월에 부산으로 고고싱~ 부산가기전에 나의 홈타운엔 먹는거로 반하게 해주겠어!! 라고 열심히 외치며 꼬셔 댈꾸가게됐지만.ㅋㅋ 꼭 그런건 아니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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