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캠핑 – 바람새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첫 캠핑

지인의 캠핑카를 타고 연수랑 1박하고 나서 캠핑의 매력에 완전 꽂혀버렸네요.그리고 다음날 캠핑장비를 알아보려 검색해서 평택근교의 고릴라캠핑(지금은 캠핑고래)으로 구경갔어요.
타프쉘과 리빙쉘 두제품에서 일주일간 고민했네요. (주위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나한테 어떤게 맞을까 고민도 하고…)

결국 폴라리스타프쉘로 선택. 캠핑가는 당일에 캠핑고래에 방문해서 타프쉘, 테이블 등등 기타준비물들을 사서 부랴부랴 바람새마을 캠핑장으로 고고싱~타프쉘은 가방이 두개에요. (천막과 지주대 및 핀들)금요일 당일에 표 끊고 들어가다보니 원하는 자리는 없네요. 구역은 A-34
사진처럼 사이트 옆에 평상이 있어서 좋네라고 했지만 저기도 예약해서 쓰는거 같더군요.
아마도 날 좋은 주말에는 시끄럽고 불편할거 같아요. 거기에 화장실과 계수대도 멀어서…
다음번에는 A-34구역은 패스 할거 같네요.다음 캠핑을 위해 사진을 남겨놨어요.타프쉘 처음 셋팅해보는 초보로써 2시간 걸렸습니다.
캠핑고래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뚝딱 뚝딱 되지 않더라고요 ㅜㅜ삼각스토퍼를 처음에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 몇개는 제대로 했고 몇개는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 ㅋ두시간동안 설치해서 보니 쭈글한게 초보티가 퐉 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다음엔 좀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저녁엔 첫째랑 사진.

캠핑장 온다고 와이프가 시크릿쥬쥬 비누방울도 사줬는데… 담날 분실… ㅋ다음날 아침에는 당연히 라면이죠. “주말엔 내가 요리사”~

YS자매 한컷 찍고~

이렇게 유채꽃이랑 라벤더가 활짝 피어 있더라고요. 기차조형물에서 한장

와이프랑 여기서 사진찍고 놀다가 시크릿쥬쥬 비누방울 분실했네요.

나오기전에 토끼장에서 한장~

역시나 아이들은 토끼 밥주는걸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

참고로 토끼 밥주는건 2천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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