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단풍놀이 하러 갈래?
사진은 진작에 올렸는데 포스팅을 안했구나..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어딘지 모르겠네. ㅋ
회사에서 쏠비치 호텔 예약을 되었기에 기분좋게 강원도로 달렸죠
쏠비치 앞에 이렇게 백사장이 잘되어있어요. 여름엔 완전 성수기 일듯
분위기좀 나쥬?
강원도 왔으니까 해산물은 먹어야지
회랑 오징어랑 멍게가 나왔는데
쌈채소 없이 먹으니깐 금방 질리네요. 회만 먹음 질린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ㅋ
속초에서 유명한 생선구이집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설악산으로 향했으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는…
글쓰면서 생각났네요. 이날이 단풍이 붉게 물든 초절정의 가을이었다는 ^^
나에게 진정한 물회가 먼지 알려줬던 “봉포머구리집”
니들이 물회맛을 알어?
개인적으로 강추!!!
후에 처가네랑 속초를 또 들렀고 “청초수물회집”을 갔으나 비싸고 더 좋은 재료들이 들었으나 난 봉포가 좋앙
이렇게 어촌의 풍경들을 둘러보다가
즐거운 가을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