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집] 흑돼지 오겹살 구이 “흑돈가”와 후식으로 먹는 “감치래” 비빔국수

일요일 저녁 처가집 식구들과 흑돼지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흑돈가라고 명동에 있는 식당이 용인 수지에 있더군요.

처가댁 식구들과 평택에서 차로 50분간 달렸지요.

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여러 식당들이 모여있네요. 흑돈가로 다가가는데 옆에 식당이 눈에 띄더군요. 국수 집인데 줄이 길더라구요.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될 듯 보이던데.

 우린 고깃집이 목적지니 다음을 기약하고 들어갔어요. ㅎㅎ

이제 주문을 해볼까나~~

생구이랑 양념갈비를 시키려 했으나 둘다 재료가 없대요 punch 여름이라 갈비는 많이 안한다고 하네요.

결국 오겹살과 가브리살을 시켰죠.


멜젖이랑 먹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기본 밑반찬에. 명이나물 절임이 나와요.  
이것저것 둘러보는 동안 드디어 고기가~ 돼지껍데기를 써비스로 듬뿍 주시네요. 갑자기 단체 손님이 몰려서 일부 메뉴가 다 팔렸다며 ㅡㅡ

고기가 정말 두툼하져? 완전 내스퇄~~ 이런게 씹는 맛이 지대로죠 ^^ 거기에 칼집이 잘 나있죠. 

자~ 한번 먹어볼까여?? 

이런 비쥬얼에 생각하던 그맛이네요. 사실 요런 두툼한 녀석들 자체가 특별한 녀석이죠? 그래도 씹는 맛이 좀 부드러웠어요. 하지만 가격대가 좀 높다생각해요. 흑돼지라 그러겠쥬? smile

오겹살 다 먹을 즈음 가브리살이 나오네요

사진 찍기 전에 두점이 사라졌다는 ^^ (2인분 임돠)

가브리살을 맛있게구워서  열심히 먹어 보아요. 

저는 오겹살이 맘에 들었지만 와이프는 가브리살이 부드러워서 더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육즙의 맛은 삼굡살이죠.

일부 메뉴 주문이 안되서 서비스로 돼지껍데기를 듬뿍 주셔서 껍데기는 무쟈게 먹었네요. ㅎㅎ

감사히 배터지게 잘 먹었네요. 7명이서 오겹살 7인분과 가브리살 2인분 서비스 껍데기들. 와~~우

전체적인 서비스에 만족하며 맛은 이정도 가격이면 이정도 맛이 나와야겠죠? ㅎㅎ

저희는 후식은 안시켰어요. 앞에 있는 국수집 가기 위함이죠. eat 우린 푸드파이터!!

저녁 8시가 되어도 줄이 있네요 verysad 줄 서는 동안 미리 주문 하고

차림판의 가격보고 깜짝. 정말 착한 가격이죠??  

각 하나의 메뉴로 주문하고 (초계국수와 잔치국수) 30분을 기다렸죠. 국수치고 많이 기다렸네요.

국수가 나왔어요. 헉!!!??

이거 우찌 먹지? 고기도 먹었눈데 ㅜㅜ

나의 초계국수. 그릇을 본 순간 자신감이 없어지더군요.

과연 먹을 수 있을까? 

하지만 한그릇 뚝딱 했답니다. 오늘 간만에 포식을 했답니다. 그리고 저의 양에 대해 또 다시 놀라네요 surprised

아참. 옆 테이블을 보니 비빔국수와 돈까스도 많이들 드시더군요. 완전 왕돈까스에요. 돈까스 매니아로써 한번 먹어보고 싶더군요.

포스팅 하는 지금도 숨쉬기가 힘드네요. 오늘 어떻게 잔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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