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구이 먹으러 안남공원 은실이네로
겨울 부산왔으니 조개구이가 급 땡겨서 안남공원으로 갔습니다. 낮엔 영상 기온인데 밤은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대네요
그래서인지 텅텅빈 주차장..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인지 손님이 너무없더라고요
그덕에 저흰 조용히 잘먹었답니다.
가격은 이렇게 한상해서 5만원! (가리비 몇마리는 제 뱃속으로 ^^)
조개탕을 서비스로 주니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술도 못하는데 큰일이에요.
이렇게 큰 새우가 있다뉘~~ 냠냠~
겨울에 부산오면 항상 생각나는 조개구이~ 여긴 가리비구이라고 해야겠죠.
술마시면 또 생각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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