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 땐 기장 명품 물회에서 

추석 명절날 초파가 감기로 앓는바람에 아침일찍 소아과에서 두시간 대기 하고 약을 처방 받았네요. 

부산고향집에 체온계도 없어서 하나 사고 마트 장좀 보니 집에선 엄마와 굠지 둘이서 차례음식을 다 해놨더군요. 같이 도와줘야 했는데 둘이서 고생 많이 했을듯. 

이것저것 정리하고 하단에 있는 진주 냉면을 갔지만 …

제길…

명절 휴무네요. 하단에서 기장으로 경로를 찍고 고고싱(가기전에 전화했어요. 명절땐 꼭 식당에 연락 하고 움직이세요ㅎ)

헉… 이런 .. 제길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에게 딱지를 끊겼네요. ㅜㅜ

황색불에 지나갔지만 표적수사라 빼도박도 안되더군요. 너무 억울혀. 저 말고도 줄줄이걸리던데 경찰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도시 경찰 은 너무 타이트해  

우여곡절끝에 목적지 도착

여긴 지난 여름에도 왔었죠.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은 다른걸 먹어볼까.?

굠지는 명품물회, 저는 비빔물회. 그리고 부모님은 그냥 물회로 주문하고

이건 명품물회. 기본에서 개불,전복. 그리고 해삼이 추가 된거 같아요. 5천원 더 비싸지만 위 해산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으면 그냥 물회 시켜도 좋을거 같아요. 

요건 그냥 물회. 

그리고 이건 제가 주문한 비빔물회. 

맛으로 치면 비빔물회가 최고인듯(제 주관입니다. ^^)

거기다 같이 가는 분이 일반물회를 시키면 비빔물회도 육수를 즐길수 잇답니다. 저는 이제 이녀석으로 주문 할거에요 ㅋㅋ

아참. 밑반찬을 잊엇네요. 

쌈과 낚지젖. 그리고 쌈은 무한리필가능해요. 

나의 개구진 천사는 할아버지랑 놀게 하고 우린 맛있게 냠냠 ㅋ

강원도 에서 물회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간간히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저는 여기로 갑니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