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9일의 황금연휴 즐기기! – 2탄

1탄에 이어 2탄~

휴일이 길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군요.

넷째날은 석가탄신일로 부모님 모시고 절밥(비빔밥)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가 시주하는 두군데로 가고 저는 열심히 2그릇반을 먹었네요.

매년 먹는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전라남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실 가까운 울산이나 포항정도로 생각하긴 했는데 어머니가 품바공연이 보고프다며…cry

품바 중에서도 버드리가 와따라네요.perfect

 

결국 어머니의 고향 전라남도 장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골에 이모님도 찾아뵐려고 들렸어요)

장흥까지 왔으니 삼합정도는 먹어줘야겠죠?

이모님 모시고 장모님 친척분이 하시는 장흥한우프라자 식당으로 왔으나 안계셔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1층에는 정육식당이고 2층에는 이렇게 구워먹을수 있게 상차림을 해주더군요.

맘에 드는 고기를 사서 위에 올라오면 키조개 1만원, 표고버섯 1만원 이렇게 팔아요.

어머니가 사신다기에 맘껏 먹었습니다. 역시 부모님 찬스가 대박입니다 ^^

양껏 먹고 이모님집에서 하루 숙박!

다음날은 송암리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절을 갔었는데 이름을 까먹어 버렷네요. ㅜㅜ (사진이라도 한장 찍었어야 했는디…)

초파가 좋아하는 코끼리~

이런 돌다리도 있어요. (산에 있지 않은 절이라 산책로가 잘되어 있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메롱~

나오는길에 딸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초파가 아니죠.

결국 딸기도 한통 샀어요. ㅎㅎ

절에서 나와 점심먹을겸 완도로 향했습니다.

해조류박람회를 한다고 해서 볼거리가 많을거란 기대감에 ~

한시간 운전해서 도착해서 식당을 찾아보니 생선구이집이 있네요. 

가격대비 맛은 별로 였습니다.

박람회장은 무료 티켓이 있어서 무료 입장.

사실 크게 볼건 없더군요.

그리고 박람회장 내부에 있는 전복파는곳이 있었는데 밖에서 먹었던 생선구이보다 가격대비 맛도 좋았어요.

(점심 식사하실거면 차라리 전복죽으로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희는 전복회, 찜 그리고 전복죽을 먹었네요.

 

이제 어머니가 보고싶다는 버드리를 보러 함평으로 떠났습니다.

함평 나비축제를 하고 있는데 저희는 저녁에 도착해서 축제는 끝났더군요. 차라리 여기가 더 볼게 많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버드리 공연은 저녁 9시에 시작한다고 해서 근처 맛집 검색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네요.

검색해서 간곳이 경복궁이라는 식당인데.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

맛집와서 보통을 먹을순 없죠. 저는 특사이즈를 시켰는데 고기양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측께 특이고 위쪽께 보통이네요.)

선지국은 독특합니다. 항상 뻘건 선지국만 먹어왔었는데 국물맛도 좋아요. ^^

초파는 선지국과 함께 밥을 먹었어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아요)

버들이 공연은 저녁 11시에 끝나더군요.

초파는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고 부산으로 갈 길에 걱정이 앞서네요.

세시간 조금 넘게 운전해서 부산에 도착했네요.

그리고 어린이날에 부모님께서 초파 화장대 선물해주시고 저희는 다시 평택으로 컴백홈!

 

다음날과 다다음날 몸살로 인해 앓아 누웠네요.

너무 긴 연휴는 이렇게 몸을 망가뜨리는군요.mummy

6월에는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쉬엄쉬엄 다녀야 겠어요. ㅎ

 

그리고 몸보신 할겸 홍익돈까스에 돈까스 먹으러 갔네요. ㅎㅎ

컨디션만 좋았어도 저거 먹고 밥도 더 시켜 먹었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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