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uhyung

  일이 있을때마다 포스팅을 해야지 하지만 4월 너무 바쁜 한달이 되었군요. 회사일 하랴 결혼 준비 하랴…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휭~~~ ㅋㅋ 4/11 기다리던 웨딩 촬영이 있던날.. 나는 정말 부담 백배 천배 만배…  우리는 커플룩이나...

이제 구정도 다가오기에 굠지랑 같이 항상 가는 평택에 있는 미용실로 향했다. 굠지는 따끈한 차한잔 마시며, 에어랑 놀구 나는 작업~ 짜~~안  투블럭컷~ 굠지가 싫어하는..ㅋㅋ 하지만 여기 미용실 가면 이것만 해주니 나름 익숙해져가는 헤어스탈이 되었네 그리고...

나도 나름 한케리커쳐 한다구~~~ 내가 그리고 나니 굠지도 해보겠다구… 서양사람을 그려놨네. ㅋㅋㅋ 이건 누구심??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 심심하면 담에도 이러고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