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의 시대는 가고 하단 진주냉면의 시대가 왔다.
부산 토박이들은 밀면을 무쟈게 좋아하며 나또한 일주일에 한번씩 갈정도로 너무 좋아했죠. 부산을 떠나 있었지만 밀면 생각이 자주 들 정도 였죠. 하지만 올초에 아버지께서 밀면집 대신 데려가신 이곳 진주냉면집을 소개 합니다. 이젠 부산만 가면...
항상 행복하자
부산 토박이들은 밀면을 무쟈게 좋아하며 나또한 일주일에 한번씩 갈정도로 너무 좋아했죠. 부산을 떠나 있었지만 밀면 생각이 자주 들 정도 였죠. 하지만 올초에 아버지께서 밀면집 대신 데려가신 이곳 진주냉면집을 소개 합니다. 이젠 부산만 가면...
추석 명절날 초파가 감기로 앓는바람에 아침일찍 소아과에서 두시간 대기 하고 약을 처방 받았네요. 부산고향집에 체온계도 없어서 하나 사고 마트 장좀 보니 집에선 엄마와 굠지 둘이서 차례음식을 다 해놨더군요. 같이 도와줘야 했는데 둘이서 고생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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