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캠핑 – 소풍정원 캠핑장

역시 캠핑 다니다 보니 짐은 하나씩 하나씩 늘어가는군요.

이번에는 업라이트 폴대를 두개 더 구매해서 왔는데 사이트가 작으니 정문쪽으로 밖엔 올릴수 없겠더라고요.

원랜 옆문쪽을 업라이트 하려고 했는데요. ㅋ

셋팅하고 선풍기 바람 쐬면서 휴식.

굠지랑 초파 그리고 튼튼이는 곤충채집과 놀이터로 놀러갔어요. 

하필 캠핑 전날 점을 뺴서… 갑자기 필 받고 점 빼러 갔네요 ㅋ

음식은 돌이라도 씹어 먹을 기세의 둘째 연서

캠핑장에서 만난 연수 어린이집 친구 시온이

사이좋게 잘 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요.

이번 저녁메뉴는 소고기

꽃살과 갈비꽃살을 샀는데 갈비꽃살이 일품이더군요. 입에서 살살 녹아서 다음에는 갈비꽃살만 사오는걸로

그리고 카페에서 핫한 막내연호 소곱창구이.

곱창과 막창을 먹어보니 곱창만 사와도 되겠더라고요.

굠지 말로는 곱창안에 두부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역시 캠핑은 먹으러 오는겁니다. 

이 한몸 희생해서 가족이 즐겁다면야 매일 올수 있어요.

셀카봉 하나 산걸로 가족 사진

소풍정원엔 모래놀이도 할 수 있고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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